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후 (문단 편집) === [[한국]]에서의 인지도 === 이렇듯 세계적으로는 현재까지 유명한 밴드이지만 국내 인지도는 떨어지는 편. [[롤링 스톤스]], [[킹크스]], [[버즈(미국 밴드)|버즈]] 등과 함께 해외 대비 한국 인지도가 극심하게 낮은 대표적인 록밴드이다. 록 불모지인 한국에서는 어지간한 록 덕후가 아니면 나오지 않는 이름이며, 더 후가 주로 추구했던 [[하드 록]]의 입지는 거의 바닥을 치는 수준이어서 신세대는 커녕 구세대 또한 잘 모르는 밴드이기도 하다.[* 한국이 아무리 록 불모지라고 해도 구세대는 [[레드 제플린]], [[핑크 플로이드]], [[AC/DC(밴드)|AC/DC]] 등 당시 전 세계를 휩쓸었던 그룹들은 잘 알고 있으나, 이상하리만큼 [[롤링 스톤스]]와 더 후는 한국에 극히 알려지지 않았다.] 국내에서는 더 후의 80년대 앨범인 [[Who Are You]]가 소개되고, [[미국 드라마]] [[CSI 과학수사대 시리즈]]같은 범죄 드라마 시리즈에 음악들이 사용되면서 조금이나마 알려지게 되었다.[* 보컬 [[로저 달트리]]가 CSI 라스베가스 시리즈에 범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. 이는 CSI를 처음 기획한 총감독 앤서니 자이커가 더 후의 팬이기 때문이다. 각각 라스베가스는 '[[Who Are You]]', 마이애미는 '[[Won't Get Fooled Again]]', 뉴욕은 '[[Baba O'Riley]]'. 사이버는 'I Can See For Miles'] [[House M.D|닥터 하우스]] 시즌1 에피소드14의 엔딩곡으로 [[Baba O'Riley]]가 삽입되며 해당 곡의 제목을 묻는 질문이 미드 커뮤니티에 올라오기도 했다. 이처럼 더 후의 이름이나 이들의 노래의 인지도는 낮지만, 이들의 거친 퍼포먼스는 움짤이나 짤방으로 생성되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자주 돌아다니기 때문에, 더 후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[[피트 타운젠드]]의 풍차 돌리기, [[로저 달트리]]의 마이크 돌리기, [[키스 문]]과 피트 타운젠드를 위시로 한 악기 부수기 등을 보여준다면 아는 경우는 상당히 많다. 풍차 돌리기와 마이크 돌리기는 후대 뮤지션들도 한 퍼포먼스이다. 또한 최근에는 [[탑건: 매버릭]]에 [[Won't Get Fooled Again]]이 삽입되어 국내에도 점점 알려지고 있는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